간단한 산행을 마치고
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다
어저다보니 14km의 장거리 산행이 되었는지...
산행이 예상보다 길어질듯하여 오메기 보리밥집에서 에너지 보충
커피한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산행
백운산이다
산행후 뒤풀이는 수원 정자동 양고기 샤브샤브
김철종 동기도 합류하고
이렇게 먹다보니 운동량보다 섭취과다인듯...
모처럼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하루였음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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