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산 일주산행 그제는 형수님 생일 어제는 둘째누님 생일이라 집안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어제 밤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다. 관악산이라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눈을 뜨니 11시 산에가기 늦었단 핑계로 뒹굴다 2시25분 다소 늦은시간 집앞 모락산으로 향했다 오후2시50분 다소 늦은시간 모락산 국기봉..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4.05.05
모락산 일주산행 어제 먹자산행 쭈꾸미에 칼국수에 과식하고 집에와서 저녁에 마누라와 쐬주한잔 더 걸치니 오랜만의 포식이라... 힘들게 어렵사리 허리끈 줄였는데 도로아미타불이라 오늘 하루 쉴려다가 배낭메고 길 나섰네... 모락산 작다하여 우습게 생각해도 마음먹고 돌아보면 8km 쉽지않은 산행거리..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4.04.13
청계산 눈꽃산행 관악산에 눈이왔다는 친구의 전화소리에 늦으막히 산행길에 나섰습니다. 길을나서고 보니 관악산 보다 청계산이 더 하얗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청계산으로...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2.03.24
모락산 오늘은 그냥 쉬려하니 몸이 근질근질 가벼이 몸이나 풀려고 모락산으로 나섰습니다. 카메라 사용법도 익힐겸... 아파트 뒤편에 있는 모락산입니다. 오후3시 비교적 늦은 시간에도 산행객이 제법 많습니다 저 멀리 백운산 이 보입니다 사모바위 위에서 제법그럴듯한 바위도 있습니다 카메..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1.10.09
모/백/바라산 산행 오랜만에 "평촌산악회"반가운 님들과 함께한 산행! 산행후 뒤풀이 참석하지 않는 오랜 습관을 깬...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1.01.29
모락산-백운산-바라산-하오고개 예정된 산행이 일행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배낭을 메고나와 한참을 망설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모락산을 올랐다. 모락산에서 내려다본 우리동네... 모락산 국기봉에 오르니 저 건너 백운산이 나를 부른다... 그래 오늘은 오랜만에 백운산 - 바라산 - 청계산 종주에 나서보자..... 백운산 ..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0.12.26
모락산 / 9월20일 아파트 뒤편에 있는 모락산(해발 365m) 가까이 있음에도 홀대하여 찾지 않았던 모락산에 올랐습니다. 태풍 "콘파스"가 남기고간 상처 자연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모락산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릿지구간도 있구요 전망좋은 전망대도 있고.... 평촌시가지 모습입니다. 건너편..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0.09.20
모락산 / 새해 첫날 해맞이 산행 모락산 庚寅年 새해 첫날 해맞이 산행에 나섰습니다. 영하12도라 하더니 그리 춥지는 않은 산행하기 딱좋은 날씨.... 이른새벽 산행객을 위해 따듯한 쌍화차를 끓여 주시는 부녀회 아주머니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저 건너 백운산 자락이 붉게 물들어 가고... 드디어 2010년의 새아침이 밝아 .. 구름에 달 가듯이/모락산 2010.01.01